lyrics
[Verse 1]
장자봉 능선 위로
무지개 하나 걸리면
먼 길을 돌아온 듯
가슴이 먼저 젖는다
어릴 적 맨발로 걷던
붉은 흙길 생각나
바람이 이름을 불러
나 혼자 웃고 만다
[Chorus]
무지개 걸린 능선
고향의 바람이 부른다
그 품 같은 저 언덕
또 나를 데려간다
눈 감으면 들리는
저녁 짚단 타는 냄새
멀리 있어도 여전히
내 마음 돌아갈 곳
[Verse 2]
논두렁 또랑 위에
매미 울던 여름날
해 질 녘 풀벌레 소리
지금도 귓가에 산다
도시의 불빛 아래
잠 못 드는 밤이면
구름 저 멀리 걷혀
그 산이 떠오른다
[Chorus]
무지개 걸린 능선
고향의 바람이 부른다
그 품 같은 저 언덕
또 나를 데려간다
눈 감으면 들리는
어머니 부르던 소리
멀리 있어도 여전히
내 마음 돌아갈 곳
音乐风格
Warm acoustic folk ballad with male vocals; fingerpicked guitar and soft brushy drums under a gentle, nostalgic melody. Verses stay intimate and close-mic’d, chorus blooms with airy harmonies, subtle organ pad, and a singalong lift. Tempo mid-slow, letting the images breathe and the hook repeat with tender resol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