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뒷동산 진달래 피던 날
맨발로 흙길을 달렸지
손에는 흙 묻은 구슬 두 개
주머니는 웃음으로 가득
[Chorus]
들과 산으로 뛰어가던 우리
햇살이 등 뒤를 밀어 주고
숨이 차도록 웃어버리면
세상 걱정 하나 없던 그때
아직도 가끔 꿈에서 만나
[Verse 2]
언덕에 소 끌고 올라가
풀 뜯는 소리 듣고 있으면
하늘은 파랗게 더 커지고
눈꺼풀도 풀잎처럼 가벼워
[Chorus]
들과 산으로 뛰어가던 우리
햇살이 등 뒤를 밀어 주고
숨이 차도록 웃어버리면
세상 걱정 하나 없던 그때
아직도 가끔 꿈에서 만나
[Bridge]
개울가 고기잡이 발 담그고 (헤이)
미역 감던 물비린 웃음
들꽃 꺾어 목걸이 만들다가
손가락 끝에 남은 향기
지금도 문득 코끝이 시려
[Chorus]
들과 산으로 뛰어가던 우리
햇살이 등 뒤를 밀어 주고
숨이 차도록 웃어버리면
세상 걱정 하나 없던 그때
가슴 깊은 데 조용히 살아
音乐风格
Nostalgic folk-pop with warm acoustic guitar, soft brushy drums, and subtle strings; verses stay intimate and storytelling, chorus lifts with fuller harmonies and light piano; gentle tempo, room for breaths and small ad-libs, male or female vocals both fi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