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Intro]
[Atmospheric wave sounds]
Ladies and Gentlemen This is 삼촌아
[Deep Daegeum flute solo]
[Verse 1]
달빛조차 명을 다해 잠든 골목
시린 바다 내음 섞인 넋두리라
남포동 등불 아래 갈 곳 없는 맘
파도에 씻어내도 멍으로 남네
해운대 모래알 속 파묻힌 미련
감천의 굽이마다 맺힌 눈물꽃
먼 곳에 네 이름만 허공에 쓰다
심연에 던져보는 나의 이 울음
[Chorus]
오 부산의 밤은 깊고도 푸른데
내 맘속 등대는 왜 너만 비추나
갈매기 울음소리 한을 다 싣고
광안리 바다 위로 흩어져 가네
[Verse 2]
태종대 깎아지른 절벽에 서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네 향기 시려
동백섬 핏빛 꽃잎 지는 밤 아래
파도만 내 가슴을 어루만지네
바닷바람 술 한 잔에 털어 넘기고
기구한 인생살이 잊으려 해도
용두산 공원 위에 쌓인 그림자
영원히 닿지 못한 나의 이 마음
[Chorus]
오 부산의 밤은 깊고도 푸른데
내 맘속 등대는 왜 너만 비추나
갈매기 울음소리 한을 다 싣고
광안리 바다 위로 흩어져 가네
[Outro]
[Daegeum flute solo]
그대 없는 이 바다 허망하오
부산의 밤 파도에 묻어둔 마지막 진심
[Waves fading out]
[End]
音乐风格
Low-pitched monotone rap, Dry male vocal, Deadpan delivery, Dark Boom Bap, Slow tempo, No emotion, Daegeum background, Deep voice, Mumble rap style, Cold atmosphere, Muffled sound, Deep Rev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