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너랑 나랑 불판 앞
말 안 해도 눈빛 착
한 점 올린 그 순간
우리 사이… 삼겹살보다 뜨거워
[Pre-Chorus]
처음엔 낯설었던 온도
이젠 딱 맞는 180도
서로 뒤집는 타이밍도
이젠 말 안 해도 알지
[Chorus]
지글지글 사랑이 구워져
내 맘은 이미 well-done이야
쌈 위에 널 올려 마음을 싸
오늘 밤은 고기보다 네가 더 타올라
마늘처럼 톡 쏘는 너의 말투까지 좋아
[Verse 2]
비계도, 살코기도
너처럼 완벽한 조합
소금 살짝, 너의 한숨
기분까지 간이 돼
[Bridge]
혹시라도 탈까 봐
내 맘 먼저 식을까 봐
계속 널 뒤집고 뒤집고
또 사랑 확인해
[Chorus Repeat]
지글지글 우리 온도 올라
이 정도면 고기보다 달아
쌈장처럼 중독된 마음
너 하나로 오늘 밤이 완성돼
밥보다 너야,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