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부천의 준서가 떠났네
대전에 간다고 말했지
기숙사 방에서 지낸다며
네가 참 독하다 했지
준서야, 준서야
왜 그렇게 멀리 떠나가
우리 모두 궁금해
기숙사 생활이 어때?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니?
가끔은 네 생각이 나
대전에 찾아가 볼까 하다
그 먼 길을 생각하면
결국엔 발길을 돌려
준서야, 준서야
왜 그렇게 멀리 떠나가
우리 모두 궁금해
기숙사 생활이 어때?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니?
대전의 밤은 어떠니?
부천보다 조금 더 깊니?
그곳에서도 환하게 웃길
바라고 있어, 준서야
준서야, 준서야
언제 다시 우리 볼 수 있을까
보고 싶어 참을 수가 없어
부천에서 널 기다릴게
언제든 돌아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