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늦지 않았으면 해요 엄마 이 말 한 번이라도 “수고 많았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안아 드릴 수 있게 돌아보니 빈손인 나지만 달려가고 있어요 내 남은 날 전부로라도 당신께 가는 길
[Verse 2] 구십 해를 버티신 작아진 그 어깨에 내 철없던 계절들 주름처럼 새겨져
숨이 차올라서 한 걸음도 힘들다 말 못 하고 웃으신 그 미안한 미소
[Chorus] 늦지 않았으면 해요 엄마 이 말 한 번이라도 “수고 많았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안아 드릴 수 있게 돌아보니 빈손인 나지만 달려가고 있어요 내 남은 날 전부로라도 당신께 가는 길
[Bridge] 왜 그땐 몰랐을까 당연한 것처럼만 밥이 차려지고 불이 켜지던 밤들
이제야 두려워요 혹시나 눈 감을까 내 손 한 번 못 잡고 혼자 떠날까 봐 (엄마…)
[Chorus] 늦지 않았으면 해요 엄마 이 말 늦지 않게 “수고 많았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귀에 닿도록 꼭 비록 많이 비어 온 두 손 이제라도 내밀게 남은 시간 허투루 말고 당신만 채우게
[Outro] 오늘 바로 갈게요 꾸부정한 그 앞에 어색해도 서 볼게 “엄마 사랑해요”
A zene stílusa
Warm acoustic ballad with male vocals, fingerpicked guitar and soft piano undercurrent. Intimate verses stay close and conversational; chorus widens with gentle strings and stacked harmonies for emotional lift. Subtle brushed drums enter halfway, building to a tender final refrain that tapers off on a held vocal note and lingering gui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