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Verse 1]
창가에 앉아
김 오르는 잔
두 손으로 꼭
너를 잡던 그때 같아
한 모금 마시면
입 안에 퍼진
쓰고 달던 말들
다 삼킨 것 같아
[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자꾸 미루다가 저 온기마저
사라질까 봐
입술 끝에 맴도는 말
너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눈 피하면서 또 한 모금
[Verse 2]
우두커니 보네
네가 앉던 자리
쿠션 위에 남은
작은 머리카락 하나
손가락으로만
빙글 돌리다
지운 적도 없는
문자를 또 열어
[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자꾸 미루다가 저 온기마저
사라질까 봐
입술 끝에 맴도는 말
너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눈 피하면서 또 한 모금
[Bridge]
너랑 마시던 습관처럼
둘 분량을 또 내려놔
한 잔은 아직
건드리지도 못한 채
이제야 알 것 같아
왜 이렇게 쓴지
설탕보다 네가
더 필요했단 걸
[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다음 겨울도 같이 있자고
혹시 망설이다가 이 계절처럼
흘려보낼까 봐
입술 떨려 나오는 말
너도 기다리고 있을까 봐
살짝 웃는 표정에 나 한 모금
รูปแบบของดนตรี
Warm Korean ballad with male vocals, gentle piano and soft brush drums; verses stay intimate and close-mic, chorus swells with lush strings and subtle vocal doubles, energy rising like steam from a cup then settling into a cozy, reflective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