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자꾸 미루다가 저 온기마저 사라질까 봐 입술 끝에 맴도는 말 너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눈 피하면서 또 한 모금
[Verse 2] 우두커니 보네 네가 앉던 자리 쿠션 위에 남은 작은 머리카락 하나
손가락으로만 빙글 돌리다 지운 적도 없는 문자를 또 열어
[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아직 너를 많이 좋아한다고 자꾸 미루다가 저 온기마저 사라질까 봐 입술 끝에 맴도는 말 너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눈 피하면서 또 한 모금
[Bridge] 너랑 마시던 습관처럼 둘 분량을 또 내려놔 한 잔은 아직 건드리지도 못한 채
이제야 알 것 같아 왜 이렇게 쓴지 설탕보다 네가 더 필요했단 걸
[Chorus] 커피 식기 전에 말할게 다음 겨울도 같이 있자고 혹시 망설이다가 이 계절처럼 흘려보낼까 봐 입술 떨려 나오는 말 너도 기다리고 있을까 봐 살짝 웃는 표정에 나 한 모금
Style de musique
Warm Korean ballad with male vocals, gentle piano and soft brush drums; verses stay intimate and close-mic, chorus swells with lush strings and subtle vocal doubles, energy rising like steam from a cup then settling into a cozy, reflective ou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