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어갈 이름
v4
@sun-young seal
우리가 이어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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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екст песни
[1절 ]
조용한 새벽, 들려온 발자국
검은 어둠 속 태극기 휘날리네
“조선의 아이야, 잊지 마라
자유는 그냥 오지 않단다”
손에 손 잡고, 모두 일어나
거리엔 외침이 강물처럼 퍼지고
쓰러진 꽃들 위로 외치네
“대한독립 만세!”
[후렴]
우리가 기억해, 우리가 이어가
그 이름, 그 외침, 그 뜨거운 심장
피로 쓴 역사 위에 서 있는 우리
이제는 우리가 지켜갈 시간
[2절 ]
책 속의 이름들, 낡은 사진 속
눈을 감아도 들려오는 목소리
“아이야, 자유를 사랑하거든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가라”
친구야, 내 손을 잡아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말자
어제의 눈물이 내일의 길이 돼
우린, 그 길 위에 서 있어
[후렴]
우리가 지킬게, 우리가 만들게
다시는 지지 않을 우리의 태극기
바람보다 강하게, 빛보다 밝게
우리의 나라를 안고서
[브릿지]
무너졌던 벽들 위에
피어난 오늘의 꿈들
하나 되어 다…
조용한 새벽, 들려온 발자국
검은 어둠 속 태극기 휘날리네
“조선의 아이야, 잊지 마라
자유는 그냥 오지 않단다”
손에 손 잡고, 모두 일어나
거리엔 외침이 강물처럼 퍼지고
쓰러진 꽃들 위로 외치네
“대한독립 만세!”
[후렴]
우리가 기억해, 우리가 이어가
그 이름, 그 외침, 그 뜨거운 심장
피로 쓴 역사 위에 서 있는 우리
이제는 우리가 지켜갈 시간
[2절 ]
책 속의 이름들, 낡은 사진 속
눈을 감아도 들려오는 목소리
“아이야, 자유를 사랑하거든
서로를 믿고, 함께 걸어가라”
친구야, 내 손을 잡아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말자
어제의 눈물이 내일의 길이 돼
우린, 그 길 위에 서 있어
[후렴]
우리가 지킬게, 우리가 만들게
다시는 지지 않을 우리의 태극기
바람보다 강하게, 빛보다 밝게
우리의 나라를 안고서
[브릿지]
무너졌던 벽들 위에
피어난 오늘의 꿈들
하나 되어 다…
Стиль музыки
‘Cinematic orchestral’ or ‘Musi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