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a música
[Verse 1]
두꺼운 코트
현관에 걸어 둔 채
살짝 열린 창
따뜻한 바람 스며와
카페 앞 화분
작은 새싹 고개 들고
네가 보낸 톡
“밖으로 나갈까 오늘?”
[Chorus]
봄이 우리를 부를 때
망설이던 마음도 녹아내려
조금은 서툰 미소도 괜찮아
이 계절은 원래 그런 거야
봄이 우리를 부를 때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아
아무 약속 없는 오후마저
우릴 위해 남겨 둔 선물 같아
[Verse 2]
길가에 떨어진
겨울 끝 작은 잎들
그 위를 살짝
밟고 지나가던 너
귓가에 머무는
조용한 네 웃음소리
“여긴 어때?” 하며
벽에 기대어 서 있던
[Chorus]
봄이 우리를 부를 때
서로의 어제를 풀어내며
조금씩 다른 아픔도 괜찮아
이 계절은 다 안아주니까
봄이 우리를 부를 때
눈을 맞추면 알 것만 같아
대단하진 않아도 오늘이
우리 둘의 시작일지도 몰라 (우릴 불러)
[Bridge]
언젠가 다시
추운 밤이 와도
오늘의 햇살
기억해 둘게
네 옆에 앉아
괜히 숨 고르던
이 느린 순간
놓치기 싫어
[Chorus]
봄이 우리를 부를 때
아무 말 못 해도 괜찮아
멈칫거리던 발걸음 사이로
새 잎들이 자라는 소리
봄이 우리를 부를 때
조금 더 네 곁에 있고 싶어
올해가 지나 또 돌아와도
그때에도 나와 걸어줄래?
Estilo de música
Light Korean indie-pop band feel, midtempo groove. Clean electric guitar arpeggios and soft piano share the lead; brushed snare and warm bass keep it gentle. Verses stay intimate with close male vocals; chorus lifts into brighter harmonies and subtle glockenspiel sparkles. Bridge strips back to vocal and guitar, then full band blooms for a final, singable h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