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ntro]
야
준형아
귀 쫑긋해라
오늘 니 얘기다 (헤이!)
[Verse 1]
맨날 입만 살아 깝치지
말은 산처럼 쌓여도 실천은 티끌이지
사진 찍을 땐 왕, 현실에선 알바도 못 해
허세가 직업이냐, 숨만 쉬어도 거짓말이네
친구 생일날마다 손 빈손
그래도 자리엔 꼭 앉아, 숟가락만 얹어
니 인생 요약하면 세 글자지
딴지, 핑계, 구라, 그게 너의 자기소개지
[Chorus]
준형 개새끼, 다 알고 있어
입으론 형님, 뒤에선 욕해
한 번, 두 번, 세 번도 배신
그래서 남은 건 니 이름에 욕뿐이야 (준형 개새끼야)
준형 개새끼, 또 쇼를 하지
눈물 짜내며 피해자 연기
다신 안 속지, 우린 선 그었지
니 전화 뜨면 다 같이 웃고 끄지
[Verse 2]
애인 생기면 연락 뚝 끊겨
차이면 그제야 울면서 찾아와, "브로, 나 힘들어"
근데 조언해 주면 뒷말 하더라
"쟤가 뭘 아냐" 또 니 입으로 니 값어치 깎더라
술값 계산할 때만 화장실
슬쩍 빠져나가선 잠수, 아침에 "미안, 폰 방전" 핑계질
매번 뻔한 패턴, 너무 환해 니 수법
네가 딱 하나 잘하는 건, 사람 잃는 기술뿐
[Chorus]
준형 개새끼, 다 알고 있어
입으론 형님, 뒤에선 욕해
한 번, 두 번, 세 번도 배신
그래서 남은 건 니 이름에 욕뿐이야 (준형 개새끼야)
준형 개새끼, 또 쇼를 하지
눈물 짜내며 피해자 연기
다신 안 속지, 우린 선 그었지
니 전화 뜨면 다 같이 웃고 끄지
[Bridge]
언젠간 알겠지, 니 말버릇 값
남 탓만 하다가 다 떠났단 것
그날이 와도 우린 안 돌아가
니 옆은 이미 공석이 아냐, 그냥 폐업이야
[Chorus]
준형 개새끼, 다 알고 있어
입으론 형님, 뒤에선 욕해
한 번, 두 번, 세 번도 배신
그래서 남은 건 니 이름에 욕뿐이야 (준형 개새끼야)
준형 개새끼, 끝까지 가라
구라와 핑계로 쌓은 성 안에서
우린 밖에서 딴 삶을 산다
니 이름 잊어도 이 한 줄만 남아
준형 개새끼다
음악 스타일
Hard-hitting Korean hip-hop diss track, mid-tempo boom-bap groove with gritty drums and grimy bass. Male vocals, aggressive delivery with occasional pitch shouts; hook explodes with gang chants and layered ad-libs. Verses stay tight and percussive, space in the mix for sharp consonants and punchlines. Simple ominous piano stabs and distant siren FX heighten the menace across a concise 2-minute run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