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erse 1]
사탕빛 오후
창가에 내려앉은 먼지
살금살금 춤을 추네
찻잔 속에 퍼지는 꿈
[Chorus]
내 작은 방은 로코코 정원
반짝이는 금실 같은 말들
가느다란 웃음으로 걸어와
너의 이름을 수놓아
살포시
살포시
내 곁에
[Verse 2]
레이스 커튼 흔들리면
종이꽃이 고개 들어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기분 좋은 비밀 같아
[Chorus]
내 작은 방은 로코코 정원
반짝이는 금실 같은 말들
가느다란 웃음으로 걸어와
너의 이름을 수놓아
살포시
살포시
내 곁에
[Bridge]
하루쯤은 느리게 걷자
시곗바늘 졸게 두고
달콤하게 조금 더
여기 머물러 (조용히)
[Chorus]
내 작은 방은 로코코 정원
반짝이는 금실 같은 말들
가느다란 웃음으로 걸어와
너의 이름을 수놓아
살포시
살포시
내 곁에 (내 곁에)
음악 스타일
Light rococo chamber pop, female vocals. Harpsichord and pizzicato strings play a delicate dance over a soft, airy waltz rhythm; subtle flute answers the vocal lines. Verses stay intimate and near-whispered, chorus blooms with stacked harmonies and a slightly brighter string swell. Mix feels like a sunlit salon, gentle reverb around the vocal, brushed percussion only as a tender heart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