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Verse 1]
어둠이 왕좌를 삼켰던 밤
침묵은 명령이였고 복종은 법
우린 이름 없이 쓰러졌지만
역사는 피로 다시 쓰여졌다
쇠사슬이 질서라 불리던 시대
진실은 늘 반역이 되었지
하지만 땅속에서 불씨는 살아
오늘,세벽을 부른다
[Pre-Chorus]
두려움은 오래 남지 않는다
총보다 먼저 무너지는건 거짓
수천의 발걸음 하나의 의지
이제 물러설 곳은 없다
[Chorus]
일어나라,붉은 세벽이 온다
피로 산 내일,우리가 쟁취한다
이 땅은 국민의 것이다
일어나라,이름없는 자들이여
역사를 만드는건 명령이 아닌 선택
우린 쓰러지지 않는다,다시 일어난다
혁명은 지금,여기서 시작된다
[Verse 2]
궁전은 불타도 진실은 남고
왕관은 녹아도 민중은산다
그들이 법이라 부른 침묵을
우린 함성으로 부쉈다
[Pre Chore]
타협은 끝났다,후퇴는 없다
우릴 막는건 낡은 이름뿐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국경
혁명은 되돌릴수 없다
[Chorus]
일어나라,붉은 새벽이 온다
총검 위에 새겨진 자유의 이름
우린 더 이상 허락받지 않는다
이 땅은 국민의 것이다
일어나라 두려움의 끝에서
패배란 단어는 사전에 없다
우린 쓰러지지 않는다 다시 일어난다
혁명은 지금, 여기서 시작된다
[Outro]
세벽은 이미 시작됐다
선택은 끝났고 길은 하나
역사는 묻지 않는다
누가 명령했는지를
[Final Chorus]
일어나라,붉은 세벽이온다
수도는 다시 민중의 심장
우린 하나의 이름으로 외친다
공화국은 살아있다
일어나라,끝까지 싸운다
오늘이 아니면 내일도 없다
총성이 멎는 그날까지
혁명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