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절
빈손으로 이 세상에 와서
머물다 가는 인생의 길
꿈을 꾸듯 지나가는 시간들
허무한 마음만 남아
(후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손에 잡힐 것 하나 없이
이루려던 모든 꿈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네
2절
웃음도 눈물도 다 사라지고
마음 깊이 자리 잡은 외로움
인생의 끝에서 돌아보니
허공에 남은 발자국들
(후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소중했던 기억들마저
바람에 실려 떠나가네
인생이란 덧없는 꿈일 뿐
(브릿지)
오늘의 슬픔, 내일의 기쁨
모두 다 지나갈 그림자처럼
어차피 한 번뿐인 이 길이라면
서로에게 따뜻함을 남기고파
(후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한 줌의 추억만 남기고
눈 감는 날 후회 없이
마지막 길을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