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오늘 장은 파란색
개미들이 피를 흘린다. 파란 피를.
오늘 장은 빨간색
개미들이 환호한다. 존버를 외치며
우리나라 증시가
육천삼백을 넘자 어디까지 갈까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그 중요한 시점에 이란을 폭격하네
이 사람은 곱버스에 투자했나?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더니만
하루 폭락이 장난이 아니다.
누군가 오르기만 하는 장세를 싫어하나
쉽지 않은 장세에 포기하지 하는 개미들은
그래도 한국 증시를 받든다.
그래도 내일은 또 오르겠지.
그래도 내 종목은 오르기만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