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은 파란색 개미들이 피를 흘린다. 파란 피를. 오늘 장은 빨간색 개미들이 환호한다. 존버를 외치며 우리나라 증시가 육천삼백을 넘자 어디까지 갈까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그 중요한 시점에 이란을 폭격하네 이 사람은 곱버스에 투자했나?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더니만 하루 폭락이 장난이 아니다. 누군가 오르기만 하는 장세를 싫어하나 쉽지 않은 장세에 포기하지 하는 개미들은 그래도 한국 증시를 받든다. 그래도 내일은 또 오르겠지. 그래도 내 종목은 오르기만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