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그대
v4
@더예쁜날
돌아오지 않는 그대
v4
@더예쁜날
Dalszöveg
[Verse 1]
작은 방 불을 끄고
홀로 앉아 그대 이름
입술 끝에 맴돌다가
눈물로만 마저 적네
[Verse 2]
사진 속 웃는 얼굴
손끝으로 또 어루만져
찢어 버려 보려 해도
가슴이 먼저 울부짖네
[Chorus]
돌아오지 않는 그대야
한 번만
단 한 번만
나를 보며 웃어 주던
그 눈빛을 돌려다오
못다 한 말이 목에 걸려
밤마다 피가 나는데
잊어 달란 그 한마디가
나를 하루 또 죽이네
[Bridge]
다시는 사랑 않겠다며
술잔 위에 맹세해봐도
마른 잎처럼 흔들리는 마음
그대 자리뿐이네요
[Chorus]
작은 방 불을 끄고
홀로 앉아 그대 이름
입술 끝에 맴돌다가
눈물로만 마저 적네
[Verse 2]
사진 속 웃는 얼굴
손끝으로 또 어루만져
찢어 버려 보려 해도
가슴이 먼저 울부짖네
[Chorus]
돌아오지 않는 그대야
한 번만
단 한 번만
나를 보며 웃어 주던
그 눈빛을 돌려다오
못다 한 말이 목에 걸려
밤마다 피가 나는데
잊어 달란 그 한마디가
나를 하루 또 죽이네
[Bridge]
다시는 사랑 않겠다며
술잔 위에 맹세해봐도
마른 잎처럼 흔들리는 마음
그대 자리뿐이네요
[Chorus]
A zene stílusa
Classic K-trot ballad with female vocals, lush strings and tremolo guitar over a slow 6/8 rhythm. Accordion and brushed snare give it a nostalgic tavern feel; verses stay intimate and restrained, chorus swells with backing harmonies and key change on the final repeat for maximum emotional li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