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열일곱 꽃다운 나이에
전쟁 그림자 속 시집와
칠 남매 품에 안고
잠 한숨 못 이루셨죠
포성에 하늘이 무너질 때
작은 아이 업고 피난길
큰애 손 꼭 잡으신 채
산 넘고 물 건너셨죠
[Chorus]
코 흘리던 아이들,
하얀 손수건 가슴에 달아
학교 보내던 그 손길
그 시절 어머니 모습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가슴 속 깊이 남은
우리 어머니… 그 사랑
[Verse 2]
돌아온 폐허 속에서도
밥 한술 아껴 내 아이 먹이고
찢어진 옷 기워 입히며
눈물 삼키시던 날들
지게에 삶을 짊어지고
가마솥에 꿈을 끓이시던
그때 그 어머니 웃음
이젠 제 가슴을 적셔요
그 시절 어머니 모습이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가슴 속 깊이 남은
우리 어머니… 그 사랑
音樂風格
Korean trot ballad with nostalgic melody, traditional instruments, evoking post-war sorrow and maternal love, slow te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