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1절)
동네 친구들 모여 뒷동산을 오르며
높은 나무에 줄 걸고 멀리 날아보고
추수 끝난 논에서 무리 지어 공 차며
어깨 걸고 한바탕 웃던 정다운 시절아
(후렴)
세월아~ 세월아~ 거꾸로 돌아 돌아
그때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다오~
나이는 먹어도 내 기억은 그대로 남아
보고 싶은 친구들아 어디서 잘 지내니
(2절)
나뭇가지 잘라 만든 장난감 칼을 들고
너 편 내편 나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공터에 모여 자치기 하며 웃고 떠들며
어린 시절 정을 쌓았던 그 좋은 시절아
(후렴)
세월아~ 세월아~ 거꾸로 돌아 돌아
그때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다오~
나이는 먹어도 내 기억은 그대로 남아
보고 싶은 친구들아 어디서 잘 지내니
(엔딩)
시간은 흘러도 추억은 이렇게 남아서
그 친구들이 가슴 깊게 그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