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과 삿갓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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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k skapad av 전호영 med Suno AI

죽장과 삿갓 벗고
v4

@전호영

죽장과 삿갓 벗고
v4

@전호영

Text
김삿갓 방랑 멎고
와석리에 뿌리내려
죽장과 삿갓 벗고
비로소 쉼을 얻네
비좁은 그 무덤 속도
편안하지 않으랴

마대산 옛 집터엔
저녁 연기 피어나고
툇마루 윤기 돌아
웃음소리 번지니
지금도 시는 흐른다
세월 너머 흐른다

바람 따라 흘러가
사람들 가슴에 남는다
머나먼 저 하늘길도
이웃처럼 가깝고

영월 땅 한달음에
사람들 모여들어
세월이 약이라며
그 이름을 부르네
지금도 시는 흐른다
세월 너머 흐른다

바람 따라 흘러가
사람들 가슴에 남는다
방랑은 끝이 났어도
시인은 떠나지 않았네
Musikstil
Korean folk ballad, emotional, nostalgic, cinematic OST, 70–80 BPM, male vocal, acoustic guitar, soft strings, gayageum, daegeum, powerful emotional chorus, reverb, echo, melancholic but hop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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