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의 검 2

64

Musik skapad av 전호영 med Suno AI

일화의 검 2
v4

@전호영

일화의 검 2
v4

@전호영

Text
바람아
화성의 돌을 스치는 바람아
서쪽의 불길 속에서
한 송이 꽃이 졌다

이름은 일화
그 꽃은 칼을 들고 피었네

서남각루 위 불길 번지고
화양루 아래 피가 흐르니
결사대 하나둘 쓰러지고
장군의 무릎이 꺾였네

그 곁에 선 여인 하나
치마끈 질끈 묶고
운명을 함께 매었지

같은 날
같은 시

맹세는 돌보다 단단하여
칼끝이 그의 가슴을 찾고
곧이어 제 심장도 따랐네

잡은 손 끝내 놓지 않으니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였다

바람아
그녀의 이름을 지우지 마라

불꽃 속에 피어나
맹세 속에 진 꽃

이름은 일화

성은 돌로 쌓았으나
그날은 사람으로 완성되었네

두 손 맞잡은 그 자리
바람이 닿는 한
이 노래는 끝나지 않으리
Musikstil
감성적 ost스타일, 느리게, 남성 보컬,

Du kanske gillar

Relaterad spellista

Cover av låten コーンスープ2
v4

Skapad av トレぴぴ区民(トレぴ星奈ピスト) med Suno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