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whispered vocals] 하나 둘 셋 넷 [low vocal register] 아직 안 끝났어 이제부터 진짜 시작
[Verse 1] 현관에 걸린 명찰은 조금 낯선 내 이름 커피 한 모금 들이키고 거울 보며 웃어본다
어제까지는 그만둘까 열 번도 더 고민했지 그래도 발걸음은 버스 계단을 또 오른다
[Chorus] 다시 뛰는 오늘 내일로 가는 첫 페이지 나이 따윈 모르는 척 가슴이 먼저 달려가네 (달려가네) 처음처럼 떨려 두 손에 쥔 작은 기회 지금부터 시작이야 은퇴는 잠깐 쉬는 쉼표일 뿐야
[Verse 2] 옆자리 앉은 친구는 내 나이 또래 선배 “나도 두 번째 직장야” 웃으며 건네는 말
서툰 손가락 느린 눈 그래도 익숙한 책임감 배웠던 날들 전부가 오늘의 나를 밀어준다
[Chorus]
[Bridge] 남들 시선이 뭐가 중요해 내가 나를 믿으면 되지 “할 수 있을까?” 묻던 어제는 [강조] 벌써 지나간 추억
한 번 더 한 번만 더 도전하는 사람이 돼 [crescendo] 숨이 차도 맘이 울려도 여기까지 온 나잖아
[Chorus]
Стиль музыки
Bright K-pop band groove with funk guitar chops and a bouncing bass line; verses stay nimble and speech-like over tight drums, while the chorus bursts into big group chants and stacked male/female vocals. Short synth hooks answer the topline, with claps and crowd shouts lifting each downbeat. Energy builds steadily to a final gang-sing tag that feels like a victory l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