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Atmospheric wave sounds] Ladies and Gentlemen ! This is 삼촌아 ! [Deep Daegeum flute solo]
[Verse 1] 달빛조차 명을 다해 잠든 이 골목 시린 바다 내음 섞인 낡은 넋두리 남포동 등불 아래 갈 곳 없는 마음 파도에 씻어내도 멍처럼 남았네
해운대 모래알 속 파묻힌 미련 감천의 굽이마다 맺힌 눈물꽃 먼 곳에 네 이름만 허공에 쓰다 심연에 던져보는 나의 이 울음
[Chorus] 오, 부산의 밤은 깊고도 푸른데 내 맘속 등대는 왜 너만 비추나 갈매기 울음소리 한(恨)을 다 싣고 광안리 바다 위로 흩어져 가네
[Verse 2] 태종대 깎아지른 절벽에 서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네 향기 시려 동백섬 핏빛 꽃잎 지는 밤 아래 파도만 내 가슴을 어루만지네
바닷바람 술 한 잔에 털어 넘기고 기구한 인생살이 잊으려 해도 용두산 공원 위에 쌓인 그림자 영원히 닿지 못한 나의 이 마음
[Chorus] 오, 부산의 밤은 깊고도 푸른데 내 맘속 등대는 왜 너만 비추나 갈매기 울음소리 한(恨)을 다 싣고 광안리 바다 위로 흩어져 가네
[Outro] [Daegeum flute solo] 그대 없는 이 바다 허망하오... 부산의 밤, 파도에 묻어둔 내 마지막 진심... [Waves fading out] [End]
Стиль музыки
Korean Trad Hip-hop, Sad Melodic Rap, Deep Daegeum flute solo, Heavy Boom Bap, 85BPM, Cinematic, Ocean waves, Masculine Soulful voice, High-Res, Poetic Loneliness, Dark Emotional, Raw Vocal, No Auto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