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지막 모습을 못 보고 너를 떠나보내야했어 눈물 꿈 참아보지만 참아볼 수 없어서 매일 울곤해 푸바오 너가 태어났을 때 마치 축복 같았어 우리 대한민국에 첫 판다 푸바오야 내가 힘이들땐 넌 마치 너 이름처럼 나에게 행복을 줬어 가끔은 웃지만 가끔은 울게 되는 너의 영상을 보면서 위로 받곤해... 푸바오는 항상 나의 마음을 달래주었어 푸바오 이름처럼 살아줘서 고마워 나에게 하나뿐인 판다 푸바오야 이상하게 널 보면 내 불안한 마음이 낮아지더라 할부지랑 어울려 지내는 영상 볼때마다 장화 갖고 튀던 푸바오가 그립게 느껴져 너가 할부지를 위로 한 것처럼 모든 사람에게 위로 행복을 줬었는데 중국에 있는 널보면 항상 웃고 있었던 푸바오가 더 이상 웃지 않고 있더라 내가 가서 웃게 하고 너가 나에게 해준 것처럼 위로 해주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일때마다 난 항상 답답하고 화나고 슬프고 여러 감정이 들게돼 푸바오가 푸바오 팬들을 위로해준 것처럼 이제 푸바오 팬들이 푸바오 너를 위로 해줄 차례인 것 같아 강 할부지,송 할부지,판다 이모 마지막으로 너에 팬들 항상 너에 마음 속 너의 곁에 있단다 그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푸바오야 많은 팬들이 항상 너 편이 되줄거야 그러니 힘들면 언제든 말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