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 da música
낙동강 은빛 억새 바람에 흩날리면
손잡고 거닐던 그 억새길이 생각나고
다시 만날 수 없기에 잊으려 눈을 감으니
은빛 추억이 나를 태워 너에게 보낸다.
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
가을 밤 달빛 속에 웃으며 서 있네.
뒷동산 노란 단풍 이슬이 수놓으면
함께 거닐던 그 단풍길이 생각나고
이제 볼 수 없기에 잊으려 눈을 감으니
노란 추억이 나를 실어 너에게 보낸다.
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
가을 산 단풍 안에 웃으며 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