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작은 카페 창가 자리 우리 둘만 아는 자리 설탕 한 스푼 더 넣고 말은 반 스푼만 섞어
[Verse 2] 너는 메뉴 잘 못 골라 늘 내가 마시던 걸로 그 말 속에 살짝 숨어 나를 닮고 싶은 맘도
[Chorus] 커튼 사이로 들어온 오후 먼지까지 예쁘던 그날 너의 웃음에 젖어 있던 미지근한 카페라떼 한 잔 시간이 가도 잊기 싫어 잔잔하게 남아 있는 맛
[Verse 3] 네가 적어 둔 영수증 이름 옆에 그린 하트 지갑 속에 아직 있어 몰래 보고 또 웃어 나
[Chorus] 커튼 사이로 들어온 오후 먼지까지 예쁘던 그날 너의 웃음에 젖어 있던 미지근한 카페라떼 한 잔 시간이 가도 잊기 싫어 잔잔하게 남아 있는 맛
[Bridge] (남) 혹시 오늘도 거길 지나가니 (여) 가끔 괜히 내려 버스 한 정거장 (oh) (함) 마주 앉을 자리 하나 늘 우리 둘을 기다리는 것 같아
[Chorus] 커튼 사이로 머무는 오후 조금씩만 달라진 우리 다른 이야기 섞여 가도 입안 가득 그때 그 향기 오늘도 너와 마주 보면 다시 처음처럼 달콤해져 (ooh)
Styl muzyki
folk, Warm vintage indie-folk duo with male & female vocals; brushed drums and soft upright bass under a tape-worn acoustic guitar. Intimate, close-mic verses; choruses bloom with gentle harmonies and subtle glockenspiel taps. Slow sway at 72 BPM, cozy room reverb and breathy ad-libs for a nostalgic coffeehouse glow., acoustic, nostalgic, slow, vocal, tone, warm, 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