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말로는 못하고 건넨 장미 한송이 돌아서는 마음에 아쉬움만 가득해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리운 아이 장미꽃 은은하게 피면 온통 너의 기억 아! 사랑한다. 그 말 언제 다시 말할까? 장미꽃 같은 사람, 그리운 사람아~ 그날 해질녁 동숭로 카페에 마주보며 두 눈 감고 느꼈던 따뜻한 너의 입술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그리운 아이 라알락 은은하게 피면 온통 너의 기억 아! 사랑한다. 그 말 언제 다시 말할까? 라일락 같은 사람, 그리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