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파란 하늘 아래서 웃음 가득한 친구들과 뛰놀던 그때 작은 운동장에 남긴 발자국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선명해 땀에 젖은 교복, 해맑은 웃음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날들 매일 아침 들리던 종소리, 나를 부르던 선생님의 목소리 가방 속엔 교과서 대신 작은 꿈들이 가득했었지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그때의 난 두려움이 없었어 (후렴)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하루가 길고 모든 게 신기했던 날들로 작은 것에도 행복했던 그 마음을 잊지 못해, 난 그리워 첫눈 오는 날, 함께 달리던 친구들 손에 쥔 따뜻한 붕어빵의 온기 작은 손으로 나누던 약속들 지금은 어디서 다들 살아갈까 수줍은 고백, 작은 편지 한 장 가슴 떨리던 그 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남았지만 그 기억만은 영원히 내 곁에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하루가 길고 모든 게 신기했던 날들로 작은 것에도 행복했던 그 마음을 잊지 못해, 난 그리워 그때는 몰랐던 소중한 시간들 이제서야 알 것 같아 어른이 되어 돌아보니 순수했던 날들이 너무도 그리워 돌아가고 싶어, 그때 그 시절로 순수했던 마음, 꿈이 가득했던 날들로 어디로 가도 두렵지 않던 그 마음을 잊지 못해, 난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