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
[1절]
낙동강 물결 따라 봄바람 불어오니
뚝길의 벚꽃은 하늘에서 춤을 추고
대저 유채꽃은 땅 위에서 춤을 추네
예쁜 꽃이 수를 놓은 강이 지나는 길
강가 카페에는 커피 향기가 오르고
명지 마을 어촌엔 정겨움도 머문다
바쁜 마음 내려놓고 천천히 걸으면
부산의 따스함이 가슴에 스며드네
[후렴]
오이소 오이소 부산에 퍼떡 오이소
낙동강이 굽이치는 정겨운 도시로
한번 오면 또 오고픈 그리운 고장
마음들이 쉬어가는 부산에 오이소
[2절]
을숙도 억새밭에 가을바람 지나고
철새들은 날개로 계절을 노래하네
다대포 백사장을 파도 따라 걸을 때
저편 산 위로 붉은 노을이 가득하네
가덕도 연대봉에 올라서 바라보면
부산의 푸른 바다 한눈에 펼쳐지고
산아래 카페들엔 웃음꽃도 피어나
부산의 포근함이 마음에 스며드네
[후렴]
오이소 오이소 부산에 퍼뜩 오이소
낙동강이 굽이치는 정겨운 도시로
한번 오면 또 오고픈 그리운 고장
마음들이 쉬어가는 부산에 오이소
[엔딩]
오이소 오이소 부산에 오이소
아름다운 부산으로 어서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