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아, 오늘도 학교 가네 이제야 눈을 떴구나 첫 강의는 벌써 시작했는데 하품하며 나가네 시현이, 또 늦었지? 새 학기마다 똑같아 하지만 괜찮아, 너답잖아 이제부터 잘해보자 교과서는 집에 두고 빈 가방만 들고 나왔네 시현아, 그래도 웃어볼래? 우리 함께라면 괜찮아 시현이, 또 늦었지? 새 학기마다 똑같아 하지만 괜찮아, 너답잖아 이제부터 잘해보자 가끔은 엉뚱해도 우린 다 이해하잖아 시현이, 너만의 매력이야 그게 우리를 웃게 해 시현이, 또 늦었지? 새 학기마다 똑같아 하지만 괜찮아, 너답잖아 이제부터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