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네가 떠난 그날부터 숨을 쉬어도 숨이 아닌 것 같아 문득 비친 거울 속에 초점 잃은 내가 나를 묻는다
밤마다 네 이름을 불러 다 닳아버린 목소리로 대답 하나 돌아오지 않아 침대 끝이 너무 멀어 보여
[Chorus] 너무 보고 싶어 입술 끝까지 차오른 그 말 한 번도 제대로 못 한 채 또 삼켜버린 나야 너무 보고 싶어 이 마음 다 태워버릴 만큼 부서진 채로 서 있어 여기서 그날에 멈춘 채
[Verse 2] 잠들어도 네가 또 와 웃던 얼굴이 손에 잡힐 듯해 눈을 뜨면 낯선 천장 옆자리는 차갑게 굳어 있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기억들은 나를 속이고 네가 걷던 골목 모퉁이마다 한 걸음이 더 아려와
[Chorus]
[Bridge] 네 웃음소리 아직도 귓가를 맴돌며 날 붙잡아 시간은 나만 두고 멀리 도망치는 것 같아 [low vocal register] 말도 못 한 채로 흩어진 수많은 말들 사이에서 오늘도 혼자서 너를 불러본다 [whispered vocals: "보고 싶어"]
[Chorus]
Stile di musica
Moody K-ballad over spacious piano and warm strings, male vocals. First verse stays intimate with close-mic vocal and sparse chords; chorus swells with string pads, subtle bass, and soft drum swells. A brief bridge strips back to almost solo piano before the final chorus lifts with layered harmonies and a gentle vocal ad-lib t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