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하나님은 결코 나에게 쉬운 길을 주지 않으시네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을 주실 뿐이야 하나님은 결코 나에게 쉬운 길을 주지 않으시네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을 주실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