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아침 햇살 비추는 창문 지나온 시간들 생각나 멀리 보이던 꿈들도 이젠 그저 흐릿해져 너무 서두른 그때의 나 모든 걸 다 가질 줄 알았어 이젠 알 것 같아, 그때는 우리가 너무 어렸던 거지 (Chorus)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어 이 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든 게 달라져도 괜찮아 그냥 여기서 다시 시작할래 (Verse 2) 끝난 줄 알았던 일들이 아직 내 안에 남아 있어 놓았던 손, 잊으려 해도 자꾸 마음이 가네, 어쩌겠어 후회가 밀려와도 괜찮아 우리의 이야기는 남았어 다시 한번, 너와 걸어가 다른 결말을 향해 (Chorus)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어 이 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든 게 달라져도 괜찮아 그냥 여기서 다시 시작할래 (Outro) 언젠가 만날 그날을 위해 우린 또 다른 길을 걸어 그리워할 시간도 잠시뿐 다시 한번… 시작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