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창가에 놓인 찻잔이 식어 가고 접어 둔 편지엔 오후가 머물러 민석아, 네 이름 조용히 부르면 멀리 있던 계절도 가까워져
[Pre-Chorus] 잘 지내란 짧은 말 한마디에 못다 한 마음이 담겨 있네
[Chorus] 안녕, 민석아, 오늘은 안녕 우리의 길이 잠시 달라도 네가 걷는 곳마다 봄이 머물고 웃음이 피어나기를 안녕, 민석아, 다시 만날 날 그때는 더 환하게 웃자
[Verse 2] 오래된 사진 속 바닷가 모래 바람에 흩어진 발자국 둘 서툴렀던 날들도 고마웠다고 이제는 담담히 말할 수 있어
[Pre-Chorus] 기억은 마음 한켠에 남아 새로운 하루를 밝혀 주네
[Chorus] 안녕, 민석아, 오늘은 안녕 우리의 길이 잠시 달라도 네가 걷는 곳마다 봄이 머물고 웃음이 피어나기를 안녕, 민석아, 다시 만날 날 그때는 더 환하게 웃자
[Bridge] 멀어지는 뒷모습 너머로 고운 햇살이 번져 오면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며 각자의 꿈을 안고 가자
[Final Chorus] 안녕, 민석아, 진심을 담아 네 앞날에 평안을 빌어 지나온 시간은 우리 안에 남아 오래도록 빛나리 안녕, 민석아, 다시 만날 날 그때는 더 환하게 웃자
[Outro] 안녕, 민석아 고마웠어, 안녕
Style de musique
Korean classical crossover ballad, intimate piano opening with lyrical solo violin, gradually expanding into warm chamber strings and restrained timpani, stately 6/8 pulse, expressive legato Korean vocal, elegant dynamics rising to a heartfelt orchestral refrain, natural acoustic room, clear vocal-forward 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