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낡은 운동화 끝 먼지 묻은 길 위 숨 가쁘게 달려 옥상 난간에 기대 천천히 올려다본 파란 종이 같은 하늘
[Chorus] 하늘을 바라보며 작게 꿈을 그리던 소년 연필 대신 두 주먹을 쥐고 내일을 따라 그려 보던 넘어져도 다시 서서 저기 구름 끝에 이름을 적어 언젠가는 닿을 거라 믿던 하늘을 그리던 그 소년
[Verse 2] 창틀에 기대 앉아 공책 모서리마다 서툰 글씨로 남긴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말 누가 비웃어도 가슴 한쪽은 뜨거웠지
[Chorus] 하늘을 바라보며 더 큰 꿈을 쫓아간 소년 주머니엔 지우개뿐이지만 실패도 함께 안아 보며 울컥해도 고개 들어 저기 별들 사이 틈을 향해 언젠가는 웃을 거라 믿던 하늘을 그리던 그 소년
[Bridge] 어둠 내려앉던 밤마다 혼자서 중얼거리던 약속 “다시 한 번 한 번만 더” 손가락으로 별을 세던
[Chorus] 하늘을 바라보며 이젠 꿈을 펼쳐 본 소년 두 발 아래 떨리던 그 길도 지나온 계단 같아 보여 지쳤어도 멈추지 마 어제의 나를 살짝 넘어가 어른이 된 나를 향해 달린 하늘을 그리던 그 소년
Style de musique
Warm acoustic pop ballad, gentle fingerpicked guitar and soft piano pads; male vocals up close and intimate. Verses stay delicate and spacious, light shaker and brushed snare easing in. Chorus blooms with airy backing harmonies, subtle strings, and a steady kick to lift the hope. Final chorus adds a higher octave ad-lib and a small guitar countermelody for emotional lift, then ends on a quiet held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