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푸른 숲길 지나 언덕을 오르면 바다 바람 불어와 땀을 식히고 봄 진달래 한껏 핀 산등성이에 햇살 같이 우리 사랑 피어나고 손과 손을 잡고 웃음꽃 피우니 봄사랑 깊어져 온 산에 가득해 (후렴) 사랑아 봄꽃처럼 맑게 피어라 이 봄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꽃~따라 너와 함께 오르는 길 내 마음 영원히 너에게 머물리
(2절) 단풍 물든 산길 따라 걸으니 가을바람 불어와 땀을 식히고 가을 억새 한껏 핀 산등성이에 은빛으로 우리 사랑 빛이 나네 발맞춰 걸으며 웃음꽃 피우니 가을정 깊어져 온 산에 가득해 (후렴) 사랑아 단풍처럼 밝게 피어라 이 가을 지나면 더욱 진하리 단풍 따라 너와 함께 오르는 길 내 마음 영원히 너에게 머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