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꿈 많은 소녀였어 꿈을 향해 웃고 또 웃고 꿈이 현실이 될 꺼라 생각했어 좀 더 어른일 땐 순순한 여자였어 꿈을 쫒아 뛰고 또 뛰고 꿈이 눈앞에 있다 생각했어 엄마가 됐을 땐 눈물 많은 엄마였어 눈물 닦고 또 닦으며 내 꿈을 등 뒤로하고 잘했다 생각했어 인생 좀 살았다는 지금 착실한 농부가 돼 있었어 물주고 가꾸고 거름 주며 꿈을 향해 웃고 또 웃고 꿈을 쫒아 뛰고 또 뛰고 눈물 닦고 또 닦으며 등 뒤에 감췄던 꿈을 멋지게 가꾸고 있었어 어릴 적 꿈 많은 소녀였어 꿈을 향해 웃고 또 웃고 꿈을 쫒아 뛰고 또 뛰고 눈물 닦고 또 닦으며 등 뒤에 감췄던 꿈을 멋지게 가꾸고 있었어
Style de musique
Steady Rock, progressive, high tension, breakdown, emotional, Dramatic Alto, 80-120 B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