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9월 10일 당신을 만난지 벌써 3년이 되었어요 우리가 함께한 지 얼마나 됐어요? 하지만 넌 절대 모르지 나도 내가 겁쟁이라는 걸 알아 근데 이게 더 좋고 맘에 드네요 우리가 멀리 있는 걸 원하지 않아 단지 내 이기심 때문에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아직도 그 검은 팔찌를 차고 있나요? 처음 만났을 때의 미소도 아직도 기억나 이 어리석음은 내가 아프기 때문이 아니다 하지만 너를 모르게 놔두고 사랑해요 시간이 반복될 수 있다면 축하해요 이제 함께 하게 됐네요 나랑 없어도 괜찮아 당신이 행복하다면.
Style de musique
Korean Ballad with male voice high range vocal and make this song 5 min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