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히히야 잠깐만 농담이어도 이건 좀 아니야 나이는 숫자라지만 상처는 그대로 남잖아
어린 마음 흔들면 그게 추억일까 후회일까 웃으면서 한 말도 누군가에겐 밤이 돼
[Chorus] 13살은 아직 아이야 세상보다 가벼운 가방 메고 다닐 나이야 지켜줘야 할 그 시간 빼앗으면 안 되는 순간 장난처럼 던진 말도 누구 인생 바꿀 수 있어 조금만 더
[Verse 2] 화면 속 짧은 글 지우면 끝난다고 쉽겠지 근데 그 몇 글자가 평생 지워지지 않을지 몰라
웃자고 한 얘기라며 네 책임을 웃음에 숨기지 마 재밌자는 핑계 뒤에 떨고 있는 눈이 있어
[Chorus] 13살은 아직 아이야 세상보다 가벼운 가방 메고 다닐 나이야 지켜줘야 할 그 시간 빼앗으면 안 되는 순간 장난처럼 던진 말도 누구 인생 바꿀 수 있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 줘
[Bridge] 한 번만 더 생각해 줘 말을 던지기 전에 내일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게 지켜야 할 선이 있어
[Chorus] 13살은 아직 아이야 세상보다 가벼운 가방 메고 다닐 나이야 지켜줘야 할 그 시간 빼앗으면 안 되는 순간 장난처럼 던진 말도 누구 인생 바꿀 수 있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어른이면 돼
Estilo de música
Warm acoustic pop ballad, Korean male vocals. Fingerpicked guitar and soft piano carry intimate verses; subtle pads bloom in the chorus for lift. Light percussion and shaker enter second chorus for motion, with close-up vocal doubles on the hook. Gentle dynamic arc, tender yet firm, ending on a stripped-back final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