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낡은 기차역에 내리면 고향 냄새가 콧잔등 스쳐 어머님의 손길 느껴져 내 마음이 다시 살거야 [Verse 2] 논밭 사이 작은 오솔길 어린 시절 꿈이 묻힌 곳 친구들 웃음소리 들려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Chorus] 고향아 나의 품에 안기렴 너의 품속에 쉬고 싶어 세상 속에 지친 내 마음 다시 기운 낼 수 있게 해줘 [Bridge]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변함없는 너의 따뜻함 그리움이 내 마음 물들일 때 고향이 나를 부르는구나 [Verse 3] 들꽃 향기 가득한 길 아버지의 등불이 되던 곳 밤하늘 별빛이 반짝일 때 고향의 꿈을 꾸게 돼 [Chorus] 고향아 나의 품에 안기렴 너의 품속에 쉬고 싶어 세상 속에 지친 내 마음 다시 기운 낼 수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