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을 품고 돌아 한이 맺힌 청령포 흐르는 강물 따라 역사도 흐르는데 해마다 눈물 강물 파도 소리 높아진다
노산대 에워싸는 세월 멈춘 서강나루 님 향한 그리움이 밤하늘에 번져 간다 깎아지른 육지 고도 설운 밤을 지새면 관음송 푸른 가지 임을 향해 흔들리네
말없이 보고 들은 육백 년 저 소나무 켜켜이 쌓인 슬픔 밤이슬에 눈물 섞는다
서강을 품고 돌아 한이 서린 청령포 흐르는 세월 따라 슬픔도 잊었는데 해마다 눈물 강물 파도 소리 더 높아진다
강물이 흘러가고 세월이 흘러가고 갈 곳 잃은 임금의 깊은 한이 쌓였구나
Musikstyle
Epic Korean historical drama OST, Female Vocal, Emotional Sadness, Traditional Korean instruments mixed with orchestra: gayageum, haegeum, daegeum, deep strings, cinematic choir, Slow tempo 65-70 B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