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가을바람 스치는 양정역에 낙엽처럼 마음이 흩날리네 그대 올까, 나도 몰래 손끝에 떨림이 내려앉네
커피 한 잔 식어가듯 기다림도 익어가네 기차 지나간 자리마다 그대 이름이 피어오르네
[후렴] 그대여 오시겠지, 바람 타고 오시겠지 내 마음 두 줄기 눈물 되어 흘러도 그대 향기 아직 남은 이 플랫폼 위에 서서 오늘도 난 그댈 기다리네 양정역에 부는 바람 속에
[2절] 하늘빛이 붉게 젖어드는 오후 스치는 사람들 속에 그댈 찾아 혹시나 내 눈빛 닿을까 그대 모습 그려보네요
세월은 흘러도 그리움은 왜 이렇게 선명할까 하루가 저물어가도 그댄 내 안에 머물러 있네
[후렴 반복 + 클라이맥스] 그대여 오시겠지, 추억 타고 오시겠지 내 마음 한 송이 국화 되어 피어나 그대 손에 살짝 담긴 그 미소 한 조각이면 오늘도 난 행복하겠죠 양정역에 부는 바람 속에
[엔딩] 가을밤이 깊어가네 불빛 아래 그댈 그리며 양정역에 홀로 서서 그대 이름, 다시 부르네…
Musikstyle
ambient, deep, sleep, calming, slow, gentle, light, soft, soothing, ambient instrumental soft piano birdsong, Add a deep, warm male chorus with a mature tone, expressing heartfelt love and lo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