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erse 1
또다시 똑같은 하루 시작돼,
친구는 여전히 누워만 있어.
“뭐라도 해봐” 말해도 못 들은 척,
변명은 늘 그럴듯하게 잘도 하지.
Pre-Chorus
“이번엔 진짜 할 거야”라며,
늘 하던 말, 듣기 지겨운 약속들.
일주일, 한 달, 결국 똑같아,
또 다시 누운 채 세월을 보내고 있네.
Chorus
언젠간 뭐든 할 거라 했지만,
10년째 자리만 지키고 있네, 그 친구.
하루하루 흘러가,
남 탓만 해대며 세상 탓만 하네.
꿈은 많아 보이는데, 손에 잡은 건 없네.
Verse 2
아르바이트도 반년을 못 넘기고,
곧잘 하겠다던 일도 끝을 보지 못해.
“내 탓은 아냐” 말하지만,
어디에도 자리 잡지 못하는 그 친구.
Pre-Chorus
다른 친구들은 바쁘게 살아가고,
한 발 두 발 멀어지는 걸 느끼네.
말로는 다 할 것 같다 해도,
현실은 달라, 아직 그 자리 그대로.
Chorus
언젠간 뭐든 할 거라 했지만,
10년째 자리만 지키고 있네, 그 친구.
하루하루 흘러가,
남 탓만 해대며 세상 탓만 하네.
꿈은 많아 보이는데, 손에 잡은 건 없네.
Bridge
지나간 시간들이 돌아올 순 없지만,
한 번쯤은 바뀔 수 있을까? 믿어볼까?
언제까지 남을 탓할 거냐며,
그 친구에게 묻고 싶은 말뿐이야.
Chorus
언젠간 뭐든 할 거라 했지만,
10년째 자리만 지키고 있네, 그 친구.
하루하루 흘러가,
남 탓만 해대며 세상 탓만 하네.
꿈은 많아 보이는데, 손에 잡은 건 없네.